9.16. 복숭아 저장양분 축적기에 토양 pH도 낮고 질소도 부족하다면? 석회와 질소비료를 같이 줘도 될까?


1. 토양 pH가 낮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2. 석회와 질소비료는 목적부터 다르다


3. 그렇다면 석회와 질소비료를 동시에 줘도 될까?


4. 9월 과수원이라면 질소 시비는 더 신중해야 한다


5. 토양검정 결과가 ‘적정·과다’인데 왜 시비량은 또 나올까?

토양검정값은 ‘현재 토양의 상태’

토양검정의 적정·과다·부족은 현재 토양 속에 해당 양분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지를 평가한 것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현재 토양의 양분 통장 잔액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시비처방량은 ‘앞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요한 양’

반면 시비처방량은 앞으로 작물이 생육하면서 흡수하는 양분, 토양에서 공급되는 양, 비료 이용률 등을 고려하여 계산한 재배를 위한 권장 투입량입니다.

따라서 토양에 어떤 성분이 적정 수준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성분을 앞으로 전혀 공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토양에 이미 많이 축적되어 있는 성분은 시비량을 줄이거나 생략하는 방향으로 처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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